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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프렌즈데이

하브루타 비저너리 스쿨이 만든 새로운 문화 하브루타 프렌즈데이!

1) 하브루타에서는 연령을 뛰어넘어 ‘모두가 친구다’

하브루타 교사반, 중등부 학생, 초등부 학생이 멘토 멘티로 만났다.


 하브루타 성인 멘토와 초등부 1~3학년 멘티 
 하브루타 학생 멘토와 초등 4~6학년 멘티


연령을 뛰어넘어 50명 모두 하부르타 친구들이 되었다. 함께 이야기할수록 신나하는 성경 이야기

함께 토론하고, 질문할수록 지식이 쌓여가는 놀라운 시간 성경에 푹 빠진 1박2일의 축제였다.


2) 하브루타 문제해결 능력을 점검하다 - 드림스드림 [만개학교 짓기프로젝트]

만개학교짓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드림스드림의 최수혁회장과 임채종대표이사가 게스트로 방문했다.

(총4개 팀이 주어진 시간 안에 제시한 문제를 해결하고 실무자에게 최종 평가를 받는 형식이다.)


게스트로 방문한 실무자들은

성인과 어린아이의 토론하는 방식 ,짧은 시간 안에 실무 적용 가능한 문제 해결력, 마지막으로 초등학교 1~3학년 친구들이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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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하브루타 비저너리 스쿨 History

2022년 12월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까지 총 6명의 학생들과 첫 수업 시작했다. 모두가 걱정했다. 너무 어려서 담임 목사님 앞에서 떨지는 않을까? 제대로 의사표현은 할까? 목사님 말씀을 이해는 할까? 그러나 담임 목사님은 어릴수록 하브루타를 시작해야 한다고 하셨다. 일주일에 3번 목사님과의 만남 아이들은 목사님과 수업있는 날만 기다렸다. 속도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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